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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유병호 예비역 해군제독(소장)  
정병상 |    작성일 : 2020-03-14

나도 한 마디… 

 

[한마디] 유병호 예비역 해군제독(소장)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3년을 살아보니, 그가 말했둣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상대방을 적으로 몰아 세워 적폐(積弊)니 뭐니 감옥에 잡아 넣더니 지금까지 그들이 해 놓았던 국책사업 모두를 부정하고 하룻밤 사이에 뒤 엎어 버렸다. 대표적으로 탈원전(脫原電)사업이 그렇고 4大江事業 무너트리기가 그렇다.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70여 년 동안 형제같이 지내온 美國을 밀어내고 중국을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한다.

그 證票(증표)로 "(1) 사드를 더 이상 배치하지 않을 것이고, (2)韓美 미사일 방어체제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요,

(3)韓美日 공동 防衛體制를 맻지 않겠다"는 세가지 공물(貢物)을 알아서 바쳤다. 지금이 언제적 時代인데 중국에 貢物을 여전히 바치고 있는가...?  국민에겐 한마디도 물어 보지도 않고...기가 찰 노룻이다. 

  

어디 그뿐이랴...사람 같지도 않은 北韓 당국자들 앞에서 덩치 값도 못하며 아양 떨고 못 퍼주어 안달복달이요 스스로 저들의 대변인(代辯人) 역할을 자처한다. 또한 주변에 포진(布陣) 시킨 者마다 高麗시대 간신(奸臣) 문공인(文公仁: 고려중기 인종 때 살았던 간신)에 못지 않게 中國에 알아서 기는 奸臣輩(간신배)들 뿐이요, 우리편이면 무슨 짓거리를 하든 괜찬타는 패거리 논리,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함, 거짓을 밥먹둣이 천연덕스레 늘어 놓는 大統領과 그의 參謀들...그야말로 진실(眞實)을 말하는 것이 거짓을 말하는 것 보다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디 그뿐이랴...먹고 살기는 얼마나 팍팍해 졌는가.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지낼수록 지갑은 얇아져서 지금은 希望의 끈마져 놓아버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그나마 비축 (備蓄)해 놓은 국부(國富)를 마구잡이 先 人心을 쓰다 못해 금년에는 우리 子孫들의 재산마저 끌어다 탕진(蕩盡)하기에 여념 없다.

공식적으로 국민소득이 -4 % 감소하였다. 국가 성장율은 1내지 2 %내를 오락가락하고 있다. 출산율은 0.9 % 이하로 떨어져 실질적인 人口 감소가 시작되었다. 

  

65세 이상 노령인구도 750만 명을 넘어 섰다. 돈을 벌 사람은 줄어들고  쓸 사람은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갑이 얇아지고 못 살게되는 것이 왜 내 탓이냐고 문재인 대통령은 투털거린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데는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능력도 없지만 그런걸 감내할 배짱도 없는 것 같다.

  

이번 '코로나'사태 때는 어떻고..?   

백성들이 죽어 나가는 판국에 청와대에서는 파안대소 (破顔大笑)하며 짜파구린지 뭔지 앞에 놓고 嬉嬉樂樂 거리고, 형님나라, 大國(중국) 앞에서는  숨도 한번 못 쉬고 門을 걸어 잠그지도 못한채 무룻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으니... 저들에게는 백성들을 위한 한줌의 긍휼함이라도 없었단 말인가 ? 

 

後에는 어떠하고... "마스크'찾아 三萬里"란 대난리가 벌어지고 있지 않는가 ? 

백성들이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으며 오로지 작은 일편인 마스크 하나를 구하고자하는 데 그것,마스크 하나 제대로 손에 쥐어 주지 못하는  無能,無責의 대통령... 그저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것이라는 빈말이나 날리고, 그것도 방정맞게 시때를 가리지 못해 말 떨어지기 무섭게 무슨 재앙(災殃)이라도 내리둣 백성들의 고통과 원성이 하늘에 닿으니 이를 어찌할꼬...입에서 내쉬니 한숨이요 가슴에 내뿜으니 한탄이라... 아 대한민국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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