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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의 인물-정성노 태극권 관장  
정병상 |    작성일 : 2019-08-30
[계룡의 인물]

 


      정성노 태극권 관장

 

"계룡산 정기의 전도사 "

 

향적산 치유의 숲’ 운영 적임자 거론 

 

명상 · 기공 · 기체조 등 대체의학 석사

  

정성노 태극권 관장’은 계룡산 정기를 시민들에게 전도하는 전도사이다.

참된 기운의 심신 건강운동이자 호신무술인 태극권을 보급하여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일조하고 있다.

그는 대체의학을 석사과정으로 전공하고, 가장 대표적인 대체의학인 명상, 기체조, 기공 및 태극권 분야에서 세계대회 우승자로 무술계 및 기 치료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특히 그는 계룡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10년이상 직접 전수한 경험을 토대로, 관광과 대체의학을 접목한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 운영에 적임자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관광과 대체의학을 모두 갖추고 실무를 경험한 ‘정성노 관장’이야말로 계룡시의 큰 자산이며, 앞으로 계룡시민의 건강과 행복증진에 큰 봉사인으로서 그 역할이 기대된다.

 

▲정성노 태극권 관장은 

 


1964년 갑진년 1월 경기도 김포에서 하동 정씨 32대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경북 칠곡 왜관에서 초년시절을 보내고 인천 부평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하던 중 계룡시와 인연이 되어 1997년 당시 논산 두마면으로 오게된다.

그는 관광 및 호텔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가 있는 세종대 호텔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관광분야 현업에서 약 15년간 마케팅관리, 지역 인사들의 건강클럽관리, 홍보기획관리 등의 책임자로 근무했다.

 

▲정성노 관장의 태극권 삶

 


“계룡시민의 문화는 너무 동적입니다. 참된 기운의 운동인 태극권을 통하여 ‘동’과 ‘정’의 균형을 유지해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성노 태극권 관장은 “건강운동인 태극권을 통한 삶이 진정으로 기운의 산, 계룡산 앞마을에서 사는 삶의 의미”라고 강조한다.

중학교 시절, 빠름과 근력을 중시하는 외가권 쿵후(당시는 십팔기)를 접한 정성노 관장은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를 입학 수학 중 특전사에 입대했다.

군 제대 후, 공격이 오면 바로 반응하는 특전사의 특수훈련의 군 생활은 대학졸업 후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한 그는 1987년 호흡과 정신집중을 중시하는 ‘내가권 쿵푸’의 가장 대표적인 태극권에 입문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내 호텔과 카지노업계를 선두하고 있는 서울 장충동 파라다이스 그룹에 입사,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1993년 대전 유성에 출장 중 유성시장 내 위치한 태극권 도장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체계화된 태극권 수련모습을 접하고 매료됐다.

이후 파라다이스 그룹을 퇴사하고 대전 유성 태극권 수련관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성호텔 서울 본사에 1994년 입사하여 그룹 오너에게 대전 현지 유성호텔에서 근무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1997년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태극권 수련에 본격적으로 매진하기 위해 계룡시(당시 논산시 두마면)에 삶의 터전을 옮기고 유성 태극권 수련관 김장수 관장으로부터 2008년 까지 체계적으로 사사를 받았다.

“태극권을 본격적으로 수련하면 할수록 부족함의 갈증을 더욱 느꼈습니다”

그는 2002년 논산 가야곡면 탑정 저수지 인근 산로리에 위치한 폐교된 함산 초등학교의 한 곳을 임대해 거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심도있는 수련을 시작했다.

특히 그는 대전대 보건의료대학원 대체의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해 육체수련과 이론수련, 심신수련의 원리, 신체의 움직임을 통한 본질적인 건강의 원리 등을 연구했다.

그는 모든 것은 자연의 섭리와 하나로 관통한다는 보편적인 질서와  원리를 터득했다.

이후 2004년 북경에서 열리는 세계태극권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함으로써 심신의 합일된 쿵푸(공부)의 수련 과정에 큰 획을 만들게 됐다.

“계룡산 정기를 받은 계룡시민들에게 참된 기운의 심신 건강운동이자 호신무술인 태극권을 보급하여 시민의 건강에 행복한 삶에 일조하면서 사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앞으로의 사명”입니다.

그는 2008년 직장을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계룡시에서 태극권을 전수하고 있다. 

“처음에는 계룡시민에게는 좀 생소한 운동이라 보급에 어려움도 많았으나 10년이 지난 지금은 각 면동 엄사,금암,두마문화센타.보건소,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시민의 건강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태극권이 건강운동에 특히 건강100세 시대에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인식되면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 더 겸손한 마음으로 정도를 마음에 담고 내 삶의 자존감과 존엄성을 지키며, 욕심을 버리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진정한 “내삶”을 정성을 다하여 근면 성실하게 살고자 합니다“

정 관장의 가족으로는 처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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