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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주년 광복절 기념 및 문재인 탄핵 태극기 집회  
정병상 |    작성일 : 2019-08-22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 및 문재인 탄핵 태극기 집회

서울역과 광화문 등 전국 수십만 인파 ‘대정부 투쟁’

한기총…“문재인 하야 촉구”, 신도들 ‘아멘’ 화답

국방도시 태사본 회원, 자유대한민국 지킴이 ‘선봉장’ 

김진태 의원, “보수단체 모두 하나가 될 것” 내부 분열 경계 

   


‘제 74주년 광복절’ 비가 내리는 광화문 일대는 수십만명의 인파가 통한의 태극기를 들었다.

이날 ‘계룡태극기사랑운동본부(이하 태사본)’는 금종권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애국전사들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주도로 열린 '문재인 탄핵 8·15 범국민대회'에 뜻을 같이 했다.

금 회장은 “제74주년 광복절 및 71주년 대한민국 건국일을 맞아, 헌법에 명시된 건국이념을 되새겨 조상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룩한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을 자손만대에 물려주기 위해 내란과 외환의 위기에 직면한 나라를 구하고자 범국민 태극기집회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태사본 회원 4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계룡시청 앞 고속터미널 주차장에서 버스 편으로 서울광화문(교보문구)으로 이동해, 국방도시 애국전사답게 전국 각지의 애국시민들의 선봉장에 섰다.

이날 집회는 전광훈 한기총 회장을 비롯해 김진태 국회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탄핵무효', '사생결단', '문재인 하야' '문재인 아웃'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목청을 높였다.

전광훈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거친 언사를 쏟아냈다. 교인들은 “자유 대한민국을 구해달라”는 간구의 기도와 ‘아멘’으로 화답했다.


김진태 의원은 “요즘 대통령 잘못 찍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 데, 하는 일이라고는 북한 뒷돈 대줄 생각하고 북한 석탄 몰래 사주고 하니 폭동이 일어날 정도”라며 문 정권의 국정파탄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김 의원은 또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여러분 마음에 들지 않지요. 저도 안 듭니다. 그래도 내가 그 당에 나오면 누가 좋아하겠느냐”고 핏대를 세웠다. 


김 의원은 특히, “보수단체들이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분리되어 집회를 하고 있지만, 절대 우리끼리 총질하지 말아야 한다”며 “언젠가 우리 모두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보수진영 내부 분열을 경계했다. 


김문수 전 지사 역시 “대한민국 중심인 이곳에 건국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근대화 대통령의 동상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며  “문재인이 대통령 되니까 ‘간땡이’가 부었다. 나 빨갱이야 하고 있다. 뻘건 문재인을 태극기로 몰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갑제 대표는 “대통령이란 사람이 대한민국을 인정 안하는 데, 그 사람이 대통령인가?”라고 반문한 뒤 “(문재인)저런 대통령을 뽑은 우리가 죄인이다. 하지만, 가장 큰 죄인은 청와대에 있는 사람이다”고 꼬집었다.


조 대표는 또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UN에도 1948년도로 등록되어 있는 데, 이것을 바꾸려는 무리들은 역사의 죄인”이라고 덧붙였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Kill Moon to save Korea’(한국을 구하기 위해 Moon을 죽여라)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엄마방송'을 통해 탄핵집회를 실시간 라이브 중계하기도 했다. 


우리공화당도 서울역 앞에서 태극기집회를 갖고, ‘살인적 정치보복, 정치적 인신감금,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라는 구회를 외쳤다. ‘박근혜 대통령 석방 1천만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국립 현충원에서 육영수여사 서거 제44주기 추모식에 이어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태극기집회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퇴진’을 외쳤다. 

이날 이순신장군동상을 놓고 앞쪽에는 (태극기와 성조기)우파세력, 뒤쪽에는 (태극기 없는) 좌파세력이 각자의 이념에 따라 목청을 높였다.


특히 우파세력의 집회에는 여전히 태극기가 넘실대고 성조기가 휘날렸다.  

성조기는 이번 홍콩시위로 그 의미가 확실해졌다. 공산독재자 즉 빨갱이는 싫다는 뜻이다. 중국 공산독재와 싸울 수 있게 도와달라는 의미다. 북한·남한 빨갱이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간절한 소망이다.

비를 맞으며 애국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을 묵묵히 듣고 있던 이순신 장군은 이날 선봉장에 선 태사본 회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는 듯 했다. / 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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