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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영 의원 ‘5분 자유발언’  
정병상 |    작성일 : 2019-06-27

“계룡시! 제 1호 스마트 시티가 되자” 

 

허남영 의원 ‘5분 자유발언’

   


“계룡시는 밀물처럼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제 1호 스마트 시티’가 되어야 합니다” 

계룡시의회 허남영 의원은 25일, 제 13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방도시 지리적 요건을 갖춘 이점을 살려 ‘계룡시! 제 1호 스마트 시티가 되자’고 목청을 높였다.

허 의원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10일 기준으로 5G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면서 “이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에 의해 일컬어지는 제 4차 산업혁명시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기존의 인터넷 기술을 넘어선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융합의 혁명적 변화된 사회를 예고하는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에서도 이러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도시, 이름하여 ‘스마트 시티’ 건설을 이미 2008년 초부터 세종시를 필두로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모든 지자체로 확산되어 온통 ‘스마트 시티’를 자신들의 지자체명 앞에 붙여 추진해 가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지금 바로 시작하고 지혜를 모아 강력히 추진해 나간다면 대한민국 제1호의 스마트시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이를 위해 △스마트 시티 추진시스템 조기 구축 및 벤치마킹 △계룡시 전 시민의 의식전환 △국토부 및 국토연구원과의 원할한 협업체계 구축 △국방부와 긴밀한 협조로 민관군 협의체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한편, 허 의원은 지난 9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가 차별화 되고 특화 될 수 있는 명품도시를 위해 “태극기 도시화”주장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 정병상 기자

 

◎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

 


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박춘엽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최홍묵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허남영 의원입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 및 수감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보다 효율적인 예산운용과 합리적인 시정활동의 의지를 보여주신 최홍묵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의원이 사랑하는 우리 계룡시민과 함께 고락을 같이하며 지나온 의정활동 기간이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돌아보는 지난 시간 속에서 저는 제 활동으로 인해 행복해 하는 시민들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계속하여 해야 할 일들이 더욱 산적되어 가는 것도 무거운 사명감으로 남아 있음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 계룡시가 밀물처럼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제 1호 스마트 시티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10일 기준으로 5G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지난 4월3일 1호 가입자가 탄생한 이후 69일 만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적인 전문가들에 의해 일컬어지는 제 4차 산업혁명시대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기존의 인터넷 기술을 넘어선 블록체인망 속에서 발전된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융합의 혁명적 변화된 사회를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국토교통부에서도 이러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여 도시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도시, 이름하여 ‘스마트 시티’ 건설을 이미 2008년 초부터 세종시를 필두로 착수하였음을 여러분도 다 아실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지자체로 확산되어 온통 ‘스마트 시티’를 자신들의 지자체명 앞에 붙여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는 싱가포르, 런던, 뉴욕 등이 스마트시티를 위한 필요조건을 갖춘 선두 도시들로 불리고 있으며 우리 서울은 6위로 평가 받은 바 있습니다.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은 지난 6월 21일에 공청회를 열어 ‘제 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2019~2030)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이 안은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2023년까지 5년간 적용하며 지난해 1월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보완한 것으로 14개 추진과제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이 자리에서 함께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14개 과제를 제목만 나열해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6월 22일자 지디네 코리아에서 입력한 인터넷 자료입니다.)

◆ 세종과 부산에 세계적 스마트시티 조성

◆ 기존 도시 100곳 이상 스마트화

◆ 쇠퇴도시 25곳 이상도 도시재생과 연계 스마트화

◆ 통합플랫폼 108개 지자체로 확대

◆ 전문 인력 450명 육성

◆ 스마트시티 포털 연내 구축

◆ 1200여억원 투입 기술 개발

◆ 스마트시티형 규제 샌드박스 도입

◆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 인증 및 표준화 추진

◆ 100개 내외 청년창업 지원

◆ 해외 진출 지원안 마련

◆ 국제 교류 협력 강화

◆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9월 개최 등입니다.

  

 우리 계룡시는 지금, 누가, 무엇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가고 있을까요. 이런 시대사적 트랜드에 한참 뒤쳐지고 있지않나 걱정되어 오늘 이렇게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제안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지금 바로 시작하고 지혜를 모아 강력히 추진해 나간다면 대한민국 제1호의 스마트시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계룡시민, 그리고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지리적 요건을 갖춘 우리시가 충분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스마트 시티 추진시스템 조기 구축입니다. 필요시 벤치마킹 가능한 지자체를 방문하여 자문 받는 것을 권해봅니다.  

둘째, 계룡시 전 시민의 의식전환입니다. 전문가를 초빙하여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 확대하고, 홍보활동을 활성화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국토부 및 국토연구원과의 원할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성을 기하고, 적극적인 피지원하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넷째, 국방수도의 특징을 살려 국방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민관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겠습니다. 

본 의원은 우리 계룡시가 차별화 되고 특화 될 수 있는 명품도시를 위하여 지난 98회 임시회시 5분 발언으로 “태극기 도시화”를 제안한 이후 계룡시 종합발전 계획 수립 등 미래지향적이고 윤택한 계룡 시민들의 삶에 필요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시에서 마련해온 안들이 있고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얻은 확신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모두가 튼튼한 신뢰 속에서 화합․단결하여 하나하나 해나간다면 우리 계룡시가 “제 1호 스마트 시티 계룡”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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