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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수 회장, 국방부 계룡 유치 발 빠르게 전개 ‘주목’  
정병상 |    작성일 : 2022-05-19

임강수 회장, 국방부 계룡 유치 발 빠르게 전개 ‘주목’


국방부 이전유치 중간보고회…국방부 갈 곳은 ‘계룡시’ 뿐


국방부 계룡 유치…계룡시 100년 먹거리, 한목소리 필요

  


 

임강수 회장이 국방부 계룡 유치를 발 빠르게 전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방부 이전유치 추진위원회(이하 국추위)를 이끌고 있는 임강수 회장은  ‘계룡의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지역사회의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추위’는 17일 오후 계룡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국방부 계룡 유치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전문가 130여 명이 구성된 ‘국추위’는 지난해 12월 23일 발대식을 갖고 국방부 계룡시 유치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국추위’는 계룡시민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서명운동’은 물론 각종 행사를 주도해 국방부 계룡 유치에 대한 시민 참여도를 높여왔다.

 


 

이날 이장수 자문위원장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행정수도 이전이 거론된 만큼 국방부 이전도 필요하며, 계룡대 외에는 국방부를 이전할 곳이 없다”라고 당위성을 역설했다.

예비역 소장 김일수 공동추진위원장은 “새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가 교체되는 시점에 계룡시 국방부 이전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룡시 국방부 유치는 군 뿐만 아니라 계룡시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간경과보고에 나선 임강수 회장은 “계룡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계룡 시민의 노력이 계룡의 역사를 바꾸어 나갈 것이다. 기성세대에게 ‘행복’과 ‘풍요’를 젊은 세대에게 ‘희망’과 ‘성취의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결집해야 할 때”라며 시민들의 한목소리를 주문했다.

어어 “국방부 계룡시 유치는 계룡의 100년 먹거리”라며 “계룡시 모두의 노력이 계룡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국추위’의 노력으로 국방부 이전 현안이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충남도지사, 계룡시장 후보들의 공약사항에 포함돼, 국방부 이전 유치는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국추위’는 앞으로도 서명운동 등을 통한 홍보활동과 국방부, 국회 등을 방문해 국방부를 계룡시로 유치키 위한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 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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