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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시장, 발로 뛰는 시장, 비전 있는 시장 될 터”  
정병상 |    작성일 : 2022-01-19

“어깨동무 시장, 발로 뛰는 시장, 비전 있는 시장 될 터”


[릴레이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안교도 前 계룡시 기획감사실장

  

대통령 선거가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계룡시장 후보를 결정짓는 각 당의 경선전도 가열되고 있다. 이에 '계룡투데이‘는 계룡시장 예비후보 및 출마예상자를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안교도 前 계룡시 기획감사실장이 ‘계룡의 변화와 발전’을 슬로건으로 계룡시장 재도전 깃발을 들었다.

지난 2018년, 36년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내걸고, 오직 뜨거운 열정만으로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지만, 정치 경험 부족 등 근소한 차이로 실패한 뒤, 이번에 재도전하게 됐다.

이번 6.1지방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최홍묵 現 시장과 안교도 前 계룡시 기획감사실장 간의 2018년에 이어 치열한 경선이 예상돼 유권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 前 실장을  만나 정치 철학과 소신을 들어봤다. / 편집자 주

 


   

■ 어깨동무 시장, 발로 뛰는 시장, 비전 있는 시장 될 터

  

어떤 시장이 되고 싶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어깨동무 시장, 발로 뛰는 시장, 비전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답했다.

36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는 행정 전문가답게 계룡의 미래를 밝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인터뷰 내내 쏟아냈다. 준비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그는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즉, 시민과 ‘어깨동무하는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는 “행정의 존재가치는 국민생활의 안정을 확보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것, 이것이 곧 민본행정(民本行政)의 출발이며 목표”라고 강조한다. “이런 행정의 존재가치에 충실하면서 계룡의 미래에 희망을 주는 일꾼이 되겠다”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정책 필요

   

그는 작금의 계룡은 구태의 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사람에 의한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정책‘ 등의 처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계룡의 변화와 발전이 유일한 꿈이고 목표라는 그는 ”시민들의 희망인 번영의 ’계룡시대‘를 만들 수 있는 자신감과 통찰력, 어떤 문제도 풀 수 있는 해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자연이 숨 쉬는 계룡, 경제가 숨 쉬는 계룡, 문화가 숨 쉬는 계룡 등 ‘오감 만족 테마도시 계룡’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시장에 당선되면 “권한보다는 책임을, 개인보다는 모든 시민을 위한 시정을, 시민과 함께 펼쳐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 계룡시공무원노조 임원, 인사위원회 ’위촉‘


시장 직속 ’제대군인지원센터‘ 설치, 효율적 운영

   

시민들에 대한 그의 약속을 보면 ▲계룡시인사위원회 구성에 계룡시공무원노조 임원을 위촉해 인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 ▲관내 공원구역 등 지구단위계획을 재검토, 재정비로 개발투자환경 조성 및 재산권 침해 예방 ▲평생학습원 설치로 인문학으로 소통하는 (명품교육)도시육성, 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시장 직속으로 군 인력이 참여한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혀,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명실공히 계룡시를 국방수도로 육성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계룡시민(민•관•군)은 모두 하나다

   

그는 민•관•군은 모두 하나라는 말을 강조했다. 하나 없이는 계룡의 고질적인 병폐를 치료할 수 있는 묘약이 없다는 뜻이다. 

“계룡시를 경영해 나감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하나된 모습입니다. 화합보다는 더 큰 힘은 없습니다. 저는 포용과 화합으로 시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그는 “민•관•군이 하나되어 화합의 하모니를 이뤄 변화와 발전을 일구어내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계룡의 변화와 발전‘ 약속

  

그는 인터뷰 내내 ‘계룡의 변화’를 강조했다. 시장에 당선되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혁신을 도모해, 새롭게 태어나는 계룡시를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들과 ‘어깨동무하는 일꾼’으로, 시민중심 계룡 공동체를 구축해 시민참여형 정책을 실현시키고, 정치적 편견이나 편 가르지 않는 열린도시, 융합의 계룡시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그동안 미온적 여론 수렴장인 ’시장연두순방‘을 개선해, 시장 및 관련 공무원들이 시민생활 현장에 파고들어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하는 ‘발로 뛰는 일꾼’의 역동적인 현장 행정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이다.

   

■ 계룡의 미래에 희망을 주는 혁신적인 ’일꾼‘ 다짐

   

그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행정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시민 또한 차원 높고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며 “따라서 행정 체질을 혁신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비전있는 일꾼’으로 신뢰받는 ‘시장상’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을 하나로 묶어,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수립해 ‘새로운 도약과 성취의 계룡시대’를 창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계룡의 변화와 도전에 안교도가 시민들과 함께하겠다. 혁신의 길잡이 안교도를 지켜봐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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