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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인터뷰] 이인재 전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정병상 |    작성일 : 2022-01-19

[신년특집 인터뷰] 이인재 전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2022년 국민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2022년, 올해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올 한 해는 그야말로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한 해이다. 우리 국민이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그 선택이 국가와 자신의 앞날을 결정할 것이고, 역사는 그 선택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계룡투데이는 논산 출신으로 ‘불사조 정치인’이자 6선 정치인 이인재 전 국회의원에게 충청도민의 역할 등 정치현안에 대해 물었다. 다음은 이 전 의원과 일문일답. 

  


▲ 국민의힘 윤석렬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와 정권교체에 충남도민의 역할은.

  

=윤석열후보는 자유보수우파를 대표하는 야당 국민의힘 후보입니다. 지난 5년간 민주당의 문재인정권은 낡은 주사파들을 앞세워 온갖 폭정을 일삼았습니다. 그 결과 안보, 경제, 민생이 무너져 국민들, 특히 서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번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서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 충청은 언제나 정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도 꼭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고 자유보수우파정권을 세우는데 선도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화합을 앞세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면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제외시켰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 하고 싶은 말은.

  

=문정권이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을 장기간 구금한 것은 명백한 정치탄압입니다. 문정권은 적폐세력청산, 보수세력궤멸, 주도세력교체를 선동하면서 위 두 사람을 박해한 것이지요, 이번에 박대통령은 석방하면서 이대통령을 제외시켰는데, 이는 분명히 보수를 갈라놓으려는 대선전략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낡은 이념을 앞세운 부당한 정치보복이 재발되지 말아야 합니다.  

   

▲ 이번 대선은 ‘정권 심판론’이 강하다.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이번 대선은 우선 문정권에 대한 심판이어야 합니다. 그 다음이 미래에 대한 희망입니다. 문정권은 안보를 약화시켰고,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업이 만연하고 특히 젊은이들이 고용절벽에 직면하여 절망하고 있습니다. 사회를 분열과 대립으로 몰고 법치와 공정은 실종되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의 이재명후보는 문재인보다 훨씬 더 위험한 가치관과 국가관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들을 꼭 심판해야 합니다.

    

▲ 이번 대선 후 많은 변화가 기대되는데 의원님께서 생각하고 있는 개혁의 첫 번재는 무엇인지

 

=무엇보다 문정권이 저지른 잘못된 정책들을 폐기하고 국정을 정상궤도로 올려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탈원전을 버리고 원전산업을 다시 세계정상으로 진입시켜야 합니다. 소득주도성장을 혁신성장으로 바꾸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만들어 민생을 구하고 중소기업, 특히 자영업을 살려내야 합니다. 북한에 굴종하는 대북정책이 아니라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추구하는 당당한 대북정책으로 전환하고, 한미동맹도 더 강화하는 안보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 이번 대통령 선거 못지않게 (논산, 계룡, 금산) 시장선거도 중요하다. 이 가운데 계룡대가 있는 계룡시의 경우 역대 시장 선거에서 ‘1승 4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받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대책을 밝힌다면.

    

=예,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고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합니다. 저도 당원의 한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거 우리당이 패배한 것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분열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계룡은 우리 국방, 안보의 상징적 도시입니다. 보수정당이 시정을 맡아 이를 잘 뒷받침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보수세력이 단결, 합심하여 유능한 후보를 내세우고 반드시 승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 이번 대선에서 충청권 표심을 아우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의 계획과 국민의힘 시장 출마 예정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도 장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특히 제 고향 충청에서 압도적인 지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지역 지방선거출마희망자들도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지역주민들의 신망도 높아질 것입니다. 우리 당은 전에도 그랬지만 공정한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할 것이고, 결국 주민의 지지가 높아야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번 대선과 지방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미래가 더 밝아지고, 우리의 경제가 더 발전하고, 국민이 더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미래를 만드느냐가 이번 선거에 달려있습니다. 꼭 용감하게 문정권을 심판하고 자유보수우파정권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더 쇄신하고 통합을 이루어 국민 여러분의 여망에 반드시 부응할 것입니다. 특히 논산, 금산, 계룡 지역 주민들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국민의힘 윤석열후보에게 뜨거운 지지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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