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2(목) 43:07
검색
 
 
초대석
계룡시는 독거노인 가정에 ‘안심벨’ 설치해야  
정병상 |    작성일 : 2021-02-07

계룡시는 독거노인 가정에 ‘안심벨’ 설치해야 

 

전필성 계룡시노인회 엄사면 분회장, 독거노인 건강 위기상황

  


속보=본지 1월 26일자 “계룡시 응급상황 시스템 미흡, 이장단 ‘뿔났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 계룡시노인회 엄사면분회(회장 전필성)는 계룡시는 즉각 독거노인 안심벨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전필성 회장(79, 사진)은 “타 시·군은 고령화에 따른 복지 서비스가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계룡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서비스는 미약하다”며 “독거노인들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독거노인 각 가정마다 ‘안심벨’을 설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각 경로당에는 안심벨이 설치가 안된데다, 독거노인의 경우 119등에 도움을 요구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 응급시 가정에 설치된 안심벨을 이용하면 골든타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 회장은 “안심벨 시스템은 119 상황실과 행정기관에 자동신고로 응급 상황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며 “안심벨 구축 사업의 확대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등을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심적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전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한 노인들이 현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데다 운동부족 등으로 각종 노인성 질환에 노출되고 있다”며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엄사-향한-도곡-광석리구간 농어촌도로에 인도를 개설해 안전한 걷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력”을 요구했다.

  


사진=서승진 광석리 이장과(좌) 전필성 엄사면분회장(우)이 독거노인 골든벨 설치와 인도가 없는 농어촌도로와 관련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승진 광석리 이장도 “이 구간 중 광석리에서 도곡리 구간은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있다”며 “시장이나 시의원은 후보시절에 공약사업은 무엇이든지 해준다고 해놓고, 당선 후에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정병상 기자

  

이전글 | 계룡 시장의 시정철학과 대시민관 계룡투...
다음글 | 계룡시 응급상황 시스템 미흡, 이장단 ‘뿔났다’ 정병상
 
- 주목받는 MZ세대
- 마라톤 영웅 이봉주, 휠체어에서 ...
 
- 이젠 남은 것은 국정조사다
- 어느 탈북민의 소망
 
- 계룡시, 맞춤형 정책으로 ‘인구...
- 계룡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
- 계룡시, 공약이행 점검 및 주민참...
 
계룡 파워마트 대표 김영재씨 장.
계룡 파워마트 대표 김영재씨 장남 변호사 시험 합격 화제김태용, “겸.
’모하모운동‘ 계룡 고질적 병폐.
’모하모운동‘ 계룡 고질적 병폐 예방하는 “백신”   [인터뷰]  .
한국자유총연맹 제4대 계룡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 제4대 계룡시지회장 이·취임식   취임회장 4대 나성후,&nbs.
계룡시 파크골프장 증설 ‘동분서.
계룡시 파크골프장 증설 ‘동분서주’ 일꾼 화제  이선우 (예) 해군대.
계룡 시장의 시정철학과 대시민관
계룡 시장의 시정철학과 대시민관(對市民觀)    선출직 시장의 시정철.
계룡시는 독거노인 가정에 ‘안심.
계룡시는 독거노인 가정에 ‘안심벨’ 설치해야  전필성 계룡시노인회 엄사.
계룡시 응급상황 시스템 미흡, 이.
계룡시 응급상황 시스템 미흡, 이장단 ‘뿔났다’  광석리 이장단, 응.
이정현 무공수훈지회장, 계룡시산.
이정현 무공수훈지회장, 계룡시산악연맹회장 무투표 당선“동호인 화합과 산악연맹&nbs.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류두희 팀.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류두희 팀장, MBC 라디오 출연  ‘새로운 인생, .
허남영 의원, ‘공공심야약국 운.
허남영 의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조례안 발의  “심야에 의약품을 .
 
 
 
계룡투데이 | 회장 서인식 | 발행인 정윤희 | 편집인 정병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경희 | jbsang9@naver.com
대표전화 042-840-8585 | 팩스 | 042-840-8686 | 충남 계룡시 계룡대로 325 시티타워 4F | 등록일 2014-07-10
사업자등록번호 412-06-64515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236
계룡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2014 gy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