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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베트남 대학생, 미-북 회담 열리는 이유 몰라

승인 2019-04-09 20:33:51 정병상 |    

베트남 대학생, 미-북 회담 열리는 이유 몰라 

 

각국 언론, “정치 이벤트 수준, 큰 기대 안 해”

 



23일 오후, 

오는 27~28일 이틀간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호안낍(호수) 주변은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도심 가로등에는 양국 국기가 게양되고, 베트남 당국은 미-북 회담을 계기로 하노이를 ‘평화의 도시’로 탈바꿈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때를 맞춰, 베트남 항공사는 항공료 50% 할인가를 내세우며, 자사 홍보는 물론 음악회와 퍼포먼스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취재진들은 미-북 회담의 결과에 촉각을 세우며 현지 반응을 스케치하는 등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미-북 회담에 대해 ‘정치적 이벤트’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어 회담 결과에 큰 기대를 안 하는 눈치들이다.

이곳 하노이 지역 대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카드놀이와 댄스 등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등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미-북 회담이 열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어 아직도 국제정세와 단절된 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하노이 대학생들이 북핵은 절대 안된다고 외치고 있다  

 

계룡투데이가 “이번 미-북 2차 회담은 북핵을 저지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자, 대학생들은 (깜짝 놀라며) 북한의 핵 개발에 어이가 없다는 반응들이다. 

이날 대학생은 “핵으로는 평화와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없다”며 “북한은 핵 개발 보다는 인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하노이=정병상 기자



정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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