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7(일) 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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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르포 기사 (25 건)
유병호 제독 역사이야기 (암살자 염동진)
*암살자 염동진 이야기(연재-12)  염동진 과 백의사(白衣社)  대동단(大同團)으로서 북한의 소련군정하에서는 더 이상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동단에 의해 현준혁이 암살되고(1945) 뒤이어 김일성 암살이(1945) 실패하자 검거 선풍이 몰아쳤다.  목사, 신부,승려,교사 등 우익 인사들 대략 3만 여명이 검거 되었다. 위기감을 느낀 많은 우익 인사들은 야음을 이용 남으로 남으로 탈출하기 시작하였다.  염동진도 현준혁 암살 후 구속되었으나 그의 처 최성율의 활약으로 풀려나자 즉시 월남하였다. 먼저 월남한 염동진은 서울에 대동단 조직을 재편성하여 평양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을 세웠다.    [염동진의 아내 최성율은 일본&n...
정병상 2019.04.09
 
미-북 정상회담 결렬, 하노이 시민 ‘패닉’
미-북 정상회담 결렬, 하노이 시민 ‘패닉’  김정은,  ‘빵’보다는 ‘핵’ 택한 꼴   사진=미-북 정상회담 결렬에 하노이 한 시민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노이 선언’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노이 시민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28일 오후, 회담장 인근에 마련된 야외무대에는 ‘하노이 선언’을 기념키 위한 출연진들의 리허설과 불꽃놀이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상태였다.하지만 야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미-북 정상회담 결렬’라는  (CNN) 뉴스가 나오자, 이들은 놀라움과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평화의 도시 하노이’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으로, ‘평화’를 주...
정병상 2019.04.09
 
미-북 정상회담 편중된 보도 ’우려‘
미-북 정상회담 편중된 보도 ’우려‘  외국 언론사, “김정은 신비주의 경계해야” 미-북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국내 언론사들이 트럼트 미국 대통령에 비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동선을 파악하는데 주력해 자칫 편중된 보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25일, 김 위원장 숙소로 알려진 메트로폴 호텔 정문에는 KBS, MBC, YTN, JTBC 방송사가 북측 관계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앵글에 담는 등 혼잡을 빚어 호텔 측으로부터 제지를 당했다.특히 국내 언론사들이 북측에 대한 과잉취재 열기가 외국 방송사로부터 취재대상이 되는 등 진풍경이 연출됐다.이날 헝가리 방송사 기자(사진)는 계룡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독재국가의 지도자는 대부분 신비주의로 간다(...
정병상 2019.04.09
 
평화의 메시지 ‘하노이 선언’ 관측
평화의 메시지 ‘하노이 선언’ 관측호주-미국 실속, 북한 실리 ‘윈-윈 선언’독일-핵 리스크 없는 하노이 선언 ‘정치 이벤트’일본-북한의 실천방안 주목, 트럼프 즉흥적 리스크 촉각  2차 미-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호안낍(호수) 주변 2곳에 미국 CNN 방송사에서 마련한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하노이 선언’이 관측된다.정상회담 진행사항을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이 대형 스크린은 25일 오후 갑자기 설치돼, 양측의 합의사항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합의 내용에 대해선 ‘오리무중’, 따라서 ‘하노이 종전선언’에 따른 북한에게 주는 선물 내용(?)에 각국 언론매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병상 2019.04.09
 
베트남 대학생, 미-북 회담 열리는 이유 몰라
베트남 대학생, 미-북 회담 열리는 이유 몰라  각국 언론, “정치 이벤트 수준, 큰 기대 안 해” 23일 오후, 오는 27~28일 이틀간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호안낍(호수) 주변은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도심 가로등에는 양국 국기가 게양되고, 베트남 당국은 미-북 회담을 계기로 하노이를 ‘평화의 도시’로 탈바꿈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때를 맞춰, 베트남 항공사는 항공료 50% 할인가를 내세우며, 자사 홍보는 물론 음악회와 퍼포먼스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세계 각국의 취재진들은 미-북 회담의 결과에 촉각을 세우며 현지 반응을 스케치하는 등 열띤&n...
정병상 2019.04.09
 
유병호 제독의 역사이야기-카미카제
'카미카제''                                 유병호 제독(해군 예비역 소장)     '카미카제' 라는 용어는 1274년과 1281년 두차례에 걸쳐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던 몽골제국의 칸이 일본을 복속시키고자 두차례나 함선을 이용 침공하려 했으나 그때마다 태풍이 불어 뚯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일본인들이 말하기를 이는 "신(神)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유래하여 神風 즉 ‘카미카제’라 하였다.1944년 10월 25일 오전 8시경, 맥아더 장군 휘하 부대의 필리핀 수복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니미츠 제독 예하의 해군 지원 선단이 레이테 만(灣)에 집결하고 ...
정병상 2019.03.29
 
 
한국전쟁(흥남 철수작전)
한국전쟁(흥남 철수작전)                      유병호 제독(해군 예비역 소장)   興南(흥남)은 일본이 질소비료공장을 세운 곳이다. 해운교통이 발달한 곳이다. 그러나 이렇게 큰 작전을 수용 할 만한 곳은 못되었다. 따라서 단계적으로 신속하게 撤收 (철수) 작전이 이루어져야만 했다.1950년 12월 10일-12월 24일, 본격적인 興南撤收(흥남철수) 작전 기간으로 설정되었다.美 알몯드장군의 10군단 병력만도 10만 명이 넘었다. 거기에다 차량을 비롯한 전투장비를 포함한다면 엄청난 물량이었다. 한국군 김백일장군(1917-1953/ 북간도 연길현 출생/국군제1군단 지휘)과 알몬드 장군은 단계적 철수작전을 협의하고 있었다. 북한에서는 8.15 해방후 6. 25 전쟁이 일어날 때까지 소련식 소비에트化가 强行(강행) 되었다. 이른바 중산층으로...
정병상 2019.03.27
 
북한식당 여 종업원들은 감금 상태”
북한식당 여 종업원들은 감금 상태” [캄보디아 기행문]  현재의 캄보디아는 중국 자본이 대거 유입되어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이나 수도 프놈펜에는 고층 빌딩이 즐비해 7년 전과는 사뭇 달랐다.주민들의 삶도 다소 풍성해진 느낌이다. 주요 도시의 도로는 대부분 포장되어 있어 흙먼지가 날리지 않았다. 다만 오토바이, 차량 등 메케한 매연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했다.28일 프놈펜 도심 거리를 관광하던 중 북한 식당 ‘평양랭면관’을 발견했다. 마침 저녁 식사 때라 중국 단체 관광객을 따라 들어갔다.유엔의 북한 제재 탓인지 유럽인이나 자국민은 보이지 않았다. 모두 중국인들이다.잠시 후, 종업원(접대원)이 필자를 발견하고 같은 조선인이라며 옆...
정병상 2019.03.26
 
“한국의 정치는 3류 저질 코미디”
“한국의 정치는 3류 저질 코미디”  일본 대학생, 막이 내리면 관객들의 야유 쏟아질 터  숙소에서 일본 대학생 미나시로와 함께“대한민국 정치는 3류 저질 코미디 같습니다“유니세프 후원으로, 카투만두 근교 도시인 박타푸르에서 학교·고아원 건립 노력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일본 대학생 미나시로(28)는 최근 한국의 정치상항을 단적으로 코미디로 표현했다.그는 그 이유에 대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는 ”저질스런 코미디를 보는 것 같아 역겹다“고 강조했다.이어 ”무대의 막이 내리면 관객들의 야유를 받을 것이 자명하다“며 ”성난 관객들은 다시는 저질 코미디가 무대에 서지 못하도록 자정 노력을 할 것‘으로&nb...
정병상 2019.03.26
 
네팔의 정치적 변화 목소리(Think Nepal)
네팔의 정치적 변화 목소리(Think Nepal)  꼭두각시 언론…최빈국 부추켜   네팔인들의 하루의 일과는 힌두 신에게 내생을 위한 기도에서부터 시작된다.혹자는 네팔은 ‘미소의 나라’라고 말을 하지만, 그 미소는 지배 계충이나 가진 자들의 전유물이지 네팔 인구 80%가 넘는 서민들에게는 거리가 멀다.오랫동안 이들과 함께 생활해온 필자는 서민들의 가정에서 웃음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네팔은 지하자원과 관광자원이 풍부해 한국의 ‘새마을 정신’을 ‘리모델링’ 한다면 최빈국을 벗어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다.일각에서 네팔의 변화(Think Nepal)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종종 표착되지만, 정권만을 유지하려는 위정자들과 이에 편승해 꼭두...
정병상 2019.03.26
 
배고픔에 신음하는 네팔국민
배고픔에 신음하는 네팔국민  이들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  2018년 12월 21일, 다시 찾은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였다.단지, 배고품에 울부짖는 네팔인들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들릴 뿐이다.박춘엽 의장이 건네준 초콜릿과 김 계장이 마련한 오징어, 유병호 제독, 허남영 의원, 금종권 태사본 회장과 회원, 시청 공보실에서 전달해 달라는 선물을 배고픈 아이들에게 나눠주기에는 역부족이다.24일, (후견인) 아이들과 약속대로 타멜거리에 있는 한국음식점 ‘경북궁’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학년 전체에서 6등을 했다고 자랑이다. 지난 대지진으로 부모를 잃었지만&nb...
정병상 2019.03.26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의정토론회’ 열기 ‘후끈’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의정토론회’ 열기 ‘후끈’  제대군인 전문가 페널…엑스포 방향 설정, ‘큰호응’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영국의 ‘에딘버러 군악축제’처럼 제대군인들이 기획하고, 지역 주민들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시켜 축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계룡軍문화축제 및 엑스포 개최 후, 잔존시설 등을 지역 특화로 자원화해 장기적인 수익사업으로 전환시키는 방안도 논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충남도의회(의장 윤석우)가 주최한 ‘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 방안과 계룡시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의정 토론회’가 지난 23일 계룡시 보훈회관 강당에서 윤석우 도의장, 조치연 부의장, 안일선 계룡부시장, 이동진 전 건양...
정병상 2018.03.18
 
 
派獨 1세대 계룡시 방문…동포에겐 감동, 군문화행사는 격 상승
派獨 1세대 계룡시 방문…동포에겐 감동, 축제는 격 상승간호사·광부·조선기술자 등 41명 계룡시청 방문계룡시의회 허남영 의원, 계룡시 노인지회 초청계룡대, 축제 중 ‘육군명예의전당’ 등 문호 개방    '2017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 기간 중 반세기만에 황금 같은 5박6일의 고국 방문을 한 파독(派獨) 1세대 간호사·광부·조선기술자 41명의 금번 계룡시 방문은 전체행사의 격을 한층 고양시킨 매우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파독 재외동포들의 이번 고국 방문은 1960~1970년 국가경제 발전의 근간을 이루기 위해 독일로 파견된 해외진출의 시효라는 상징적 의미와 OECD국가 중 경제국으로 부상된 한국의 발전에 기여...
천성남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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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의 소리꾼 황세희, 판소리 ‘.
계룡의 소리꾼 황세희, 판소리 ‘향성(香聲)’ 발표회  6월 1일 오후&n.
참여연대, 언론 적폐에 칼(?) 뽑.
참여연대, 언론 적폐에 칼(?) 뽑다  기자 4명 고소, 신문사에 1억.
“계룡시 노인회가 변하고 있다”
“계룡시 노인회가 변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노인대학 활성화로 .
“제 멋대로 하는 것이 독재입니.
“제 멋대로 하는 것이 독재입니다”  황교안 대표, 패스트트랙 장기집.
"병원세탁물공장" 주민감사청구서.
"병원세탁물공장 특혜" 주민감사청구서 제출  이용권 대표, “주민들이 나서.
계룡시와 의료세탁공장 수의계약 .
계룡시와 의료세탁공장 수의계약 ‘불법’  김칠하 변호사, “계약무효나 해지 불.
이승만과 해방정국
[유병호 제독의 역사 이야기]이승만과 해방정국         유병호 예비역.
이희승, 시민이 주인되는 계룡시 .
이희승, 시민이 주인되는 계룡시 ‘절대절명’ 과제  참여연대 와해 세.
병원의료세탁공장 ‘수의계약 특.
병원의료세탁공장 ‘수의계약 특혜’ 의혹   계룡시 병원의료세탁공장 입주.
김정수 노인지회장, 계룡시의회 A.
김정수 노인지회장, 계룡시의회 A의원에게 직격탄  “노인대학 폄훼한 발언.
 
 
 
계룡투데이 | 발행인 정윤희 | 편집인 정병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경희 | jbsang9@naver.com
대표전화 010-4424-1005 | 충청남도 계룡시 장안로 31, 7층 701호(금암동, 청운빌딩) | 등록일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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