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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송계’ 회장이 송계 소유 토지 매입 ‘말썽’
회원 Y씨 약정 위반이다, 회장은 정상 매입 주장
승인 2022-01-10 08:56:44 정병상 |    

송계회장이 송계 소유 토지 매입 말썽


회원 Y씨 약정 위반이다, 회장은 정상 매입 주장


 

계룡시 향한리 송계’ (토지 소유자 224명 모임) 회장이 자신의 명의로 송계소유의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회원들이 관계기관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등 말썽을 빚고 있다.

'송계' 회장 A씨는 송계 소유인 향적산 (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산 50-1번지) 내의 658번지 653를 지난 20181113000 만원에 매입했다.

이 토지는 계룡시가 향한리 50-1 일원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송계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대지와 건축물의 소유자가 달라 시가 매입하지 못한 잔여 토지(12필지) 중 하나이다.

이 잔여 토지는 201712월 말까지 계룡시 외에 제 3자에게 양도할 수 없고 기간 이후에는 시와 합의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약정했다.

이에 송계 회원 S씨와 Y씨는 제 3자에게 양도할 수 없다는 계룡시와의 약정을 어기고 회장이 송계소유 토지를 매입함으로써 송계17000만 원의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특히 회장이 13000만원에 매입하고서도 1억 원만 송계에 교부함으로써 3000만 원도 횡령했다는 것이다.

L씨는 "회장이 송계 토지 매입으로 인해 양도소득세 등으로 4230만 원 등 막대한 손해를 송계에 입혔다""회장은 이외에도 향적산 내 송계장 대지 추진비, 산진제 인건비, 송계장 야학당 추진비, 국세청 조사 명목 비용 지출 등 각종 업무상 배임·횡령 행위를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송계 회장 A씨는 "송계 소유의 토지는 (시나 개인에게 다 팔고)한 필지만 남아 있어 송계 해체를 위해 송계의 위임을 받아 남은 한 필지 송계 토지를 1억 원의 대출을 받아 매입했다가 지난달 계룡시에 매각하고 매각 금액을 송계에 입금했다""모든 비용 지출은 1000만 원 이하는 회장의 직권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등의 회의 규정에 따라 처리한 것으로 배임이나 횡령 주장은 말도 안된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 정병상 기자

 



정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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