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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계룡경찰서 신설 ‘사실상 확정’

승인 2019-09-02 17:45:12 정병상 |    

계룡경찰서 신설 ‘사실상 확정’

내년 정부예산안 설계비 5억원 반영

김종민 의원, “계룡시민에 대한 치안서비스 향상 기대”

   


계룡시 숙원사업인 계룡경찰서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은 계룡경찰서 신설을 위한 국비 5억원(설계비)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편성되어 29일(목)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말 계룡서 신설을 위한 정부예산안이 통과된다면 내년부터 계룡경찰서 신설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중 경찰서가 없는 자치단체는 단 4개뿐이며, 경찰서가 없는 시단위 자치단체는 계룡시가 유일하였다. 이로 인해 계룡시민들은 30km 떨어진 논산경찰서를 왕래해야 하는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

또한 충남지역은 경찰관 1인당 담당 주민수 감소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 지역민들은 그간 치안서비스로부터 소외를 받아왔다는 지적이 있었다. 계룡경찰서가 신설된다면 계룡시민들은 그간 치안서비스로부터의 소외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자치시민으로서의 공공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계룡경찰서 신설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나, 치안수요가 부족하다는 논리에 밀려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김종민 의원은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계룡경찰서 신설의 당위성을 설득하였고, 최흥묵 계룡시장과 계룡시의회를 비롯한 계룡시민들은 계룡경찰서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경찰서 신설을 위한 많은 노력을 벌인바 있다. 이렇듯 범시민이 똘똘 뭉쳐 노력한 끝에 계룡경찰서 ‘사실상 신설’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민 의원은 “계룡은 자치시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어 지역주민들은 치안서비스의 소외를 받아왔다”며 “이번 계룡경찰서 신설 예산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보다 안전한 계룡시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치안과 공공서비스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경찰서 신설의 소회를 밝혔다. 



정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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