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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충남도 감사과, 계룡 참여연대 제보 ‘묵살’
참여연대, 道 감사과 감사원 감사의뢰 ‘천명’
승인 2019-06-05 23:18:39 정병상 |    

충남도 감사과, 계룡시 참여연대 제보 ‘묵살’  

 

참여연대, 道 감사과 감사원 감사의뢰 ‘천명’ 

 

‘코미디’ 道 감사과 비판 댓글 ‘봇물’

   


계룡시민참여연대(대표 이한석, 이하 참여연대)
가 충남도청 감사과에 제보한 ‘최홍묵 시장 출·퇴근 문제’ 등 계룡시정과 관련한 총 8건의 감사의뢰가 묵살 당하자, 항의 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충남도 감사과는 참여연대의 제보 건이 모두가 민감한 사안들 이다. 이제라도 조사과로 넘긴다고 밝혔지만, 참여연대의 반발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참여연대 이 대표는 “감사 결과가 발표된 마당에 다시 조사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변명”이라며 “충남도 감사실을 감사원 감사를 요청하고 도지사를 항의 방문하겠다”고 맞서,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참여연대는 지난 3월 충남도의 ‘2019년 계룡시 종합감사’ 기간에 계룡시의 총 8건의 문제점에 대해 감사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5일 충남도가 밝힌 ‘2019년 계룡시 종합감사 결과’를 보면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간 광역도로개설공사 설계 부적정’ 등 총 62건에 시정 24건, 주의 21건, 권고 3건, 통보 1건, 유보 2건, 현지처분 11건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도 감사과는 참여연대가 감사를 의뢰한 의료세탁물공장 등 세간에 의혹을 사고 있는 8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어 분란을 자초하고 있다.

이 대표는 “충남도의 이번 계룡시 종합감사 결과를 보면 코미디를 연상케 한다”며 “형식적으로 감사 흉내만 내고, 문제가 되는 사항 등은 면죄부를 줘, 더 이상 민원제기 못하도록 장난쳤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특히 참여연대 밴드에는 충남도 감사과를 비판하는 댓글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아이디 박한규는 “계룡시 참여연대가 道 감사기관에 제보한 민감(?)한 사안에 대한 감사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

아이디 소피아공주는 “정말 짜고치는거 질린다 질려! 민감한 사안이면 더 세밀하게 해야지 대충대충 하다가 이제야 조사 한다.  당신들 너무 합니다”

아이디 달마도사는 “계룡시가 썩은건지 모든 공무원이 썩은건지~~참여연대 부디 힘내세요~~홧팅입니다~”

아이디 천재는 “민감한 상황은 다 빼고 자기들 하기 좋은 것만 공개하면 뭐하러 감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 짜고 치는 걸로만 보이네요”

아이디 나이방은 “나라꼴이 어떻게될지 걱정이네요. 공직자가 그렇다면~”

아이디 한민희는 “감사를 뭐하러 한거야, 충남도청 감사실 감사 하는 곳은 어디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두선 도 감사위원장은 지난 4월 취임 일성으로 “도정의 소극행정을 혁파하고 적극행정 면책에 따른 심의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감사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 정병상 기자

 



정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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