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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전 집회 ‘죽이면 죽으리라’ 투지 다져
퇴근길 대전시민…V자 보이며 “힘네세요”
승인 2019-05-19 13:16:04 정병상 |    

황교안, 대전 집회 ‘죽이면 죽으리라’ 투지  다져

 

퇴근길 대전시민…V자 보이며 “힘네세요” 

  


황교안 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5차 장외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대전 서구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서 열린 5차 장외집회에서 ‘죽이면 죽으리라’ 라는 투지를 다졌다.

지난 2일 대전역 집회에 이어 두 번째로 대전을 방문한 황 대표는 “한국당이 죽기를 각오하고 이 정부의 좌파독재, 민생파탄, 경제폭망, 안보파탄을 막아내겠다”며 애국도시 충청권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해 큰 박수를 유도했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5천여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가수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 노랫말과 ‘충청홀대 문재인 OUT' 함성이 퇴근길 대전시민들의 애국심을 북돋았다.

버스를 기다리던 일부 시민들은 무대를 향해 V자를 보였는가 하면 당원들에게 “힘내세요”라고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황 대표는 “제가 지금 민생 대장정을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못 살겠다’, ‘살려 달라’고 말씀하신다.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경제는 폭망했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 실업은 역대 최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챙기겠다고 청와대에 일자리 현황판을 만들어 놨다. 하지만 그 현황판 보면서 설명하는 것 한번도 못봤다. 왜냐면 일자리가 폭망했기 때문”이라며 “우리들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울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일자리 만든다고 80조원을 썼는데 일자리 늘어났나, 그 많은 돈 어디로 갔나, 일자리라고 만든 것은 초단기 알바뿐이다. 일자리 다 망가트리고 있는 이 정부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일자리가 넘쳐나서 정년을 70세로 늘리려고 한다. 일본은 일자리가 넘치는데 왜 우리나라는 일자리가 폭망했는가, 이것 다 누구 책임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참석자들은 ”문재인 문재인“을 외쳤다.

또 “이 정부의 좌파독재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올려 장기집권을 꾀하려 하고 있다”며 충청 시민이 앞장서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도탄에 빠진 국민들의 경제를 얘기해야지 북한에 식량 제공할 때인가"라며 "그래서 제가 5당 회담이 아닌 1대1로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대통령과)만나면 국민들에게 들은 얘기, 국민의 아픔, 쓰라림, 피흘리는 고통의 목소리를 대통령에게 전달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에 앞서 연단에 오른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원들이 나경원을 연호하자 “제 이름을 연호하기 보다는 제가 드리는 말씀에 큰 소리로 답해 달라”고 말문을 연 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대한민국은 민생 5대 대란에 빠져 있다”며 문정권 참상 하나하나 열거해 큰 함성을 이끌어 냈다.

당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경제를 망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죄할 것 ▲국가안보 파탄 낸 굴욕적 대북정책을 즉각 폐기할 것 ▲4대강보 해체 결정을 즉각 중단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날 계룡태극기사랑운동본부(회장 금종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문재인 OUT"을 외쳤다. / 정병상 기자

  

 



정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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