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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두계천 벚나무 80여 그루 고사 방치 “빈축”
주민들, 하자보수에만 의존하는 해당부서 “성토”
승인 2019-04-15 19:48:27 정병상 |    

두계천 벚나무 80여 그루 고사 방치 “빈축” 

 

주민들, 하자보수에만 의존하는 해당부서 “성토”

   


사진=두계천 벚나무 80여 그루가 고사된 채 그대로 방치돼 빈축을 사고 있다.

 

계룡시 두계천 하상도로에 식재된 벚나무 80여 그루가 뿌리를 활착하지 못해 말라죽은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의 빈축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관련부서에 여러 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지만 시정이 안 돼, 올해 초 시장의 두마면 연두순방 때 건의사항으로 채택되는 등 해당 부서의 미온적인 태도에 불만을 토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곳에 식재된 벚나무는 두계천 미관조성을 위해 1억5천여 만원을 들여 2016년~2017년까지 2차례에 걸쳐  500여 그루를 심었다.


계룡투데이가 두계천 하상도로 벚나무 상태를 확인한 결과, 식재된 벚나무 80여 그루가 고사된 상태이며, 100여 그루는 생육상태가 불랑해 두계천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한 당초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더욱이 고사된 벚나무가 넘어져 있거나 일부는 생육상태가 불량해 고사위기를 맞고 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해당부서의 가로수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사진=벚나무를 심은 건지 꽂은 건지 … 

주민들은 “이곳 벚나무가 고사된 이유는 토질상태를 감안해 깊게 심지 않았거나, 이식 후에는 수개월 동안 관리가 뒤따라야 하지만 자연생육 상태로 내버려둔 탓”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김수현 농림과장은 “지난 여름의 극심한 가뭄으로 고사한 것 같다. 조경공사 시공업체에게 하자보수에 대한 이행을 촉구했다.”고 해명했다. / 정병상 기자

 



정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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