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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북 정상회담 결렬, 하노이 시민 ‘패닉’

승인 2019-04-09 20:37:19 정병상 |    

미-북 정상회담 결렬, 하노이 시민 ‘패닉’ 

 

김정은,  ‘빵’보다는 ‘핵’ 택한 꼴

   


사진=미-북 정상회담 결렬에 하노이 한 시민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노이 선언’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노이 시민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28일 오후, 회담장 인근에 마련된 야외무대에는 ‘하노이 선언’을 기념키 위한 출연진들의 리허설과 불꽃놀이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상태였다.

하지만 야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미-북 정상회담 결렬’라는  (CNN) 뉴스가 나오자, 이들은 놀라움과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평화의 도시 하노이’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으로,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북한에 좋은 이미지를 보이는 이곳 하노이 시민들은 앞으로 미-북 간의 관계를 우려하면서, ‘빵’ 보다는 ‘핵’을 택한 북한의 행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 북베트남 장교로 전쟁에 참여한 푸우엔씨(82)는 “공산주의 사상의 기초는 인민을 위한 것”이라며 “북한은 낡은 공산이념을 과감히 버리고 인민들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해야 한다”며 회담의 결렬을 북한의 탓으로 돌렸다.


또 교사 출신인 피엥씨(75)는 “북한이 핵으로는 곙제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핵화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 뒷 배경이 있을 것”이라며 중국 개입설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들은 “이번 2차 회담 불발에 따라 3차 회담의 성사 여부는 매우 불투명한 상태”라며 “북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북 회담 결렬 후, 김정은 위원장은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베트남 당국이 밝혔다. 하노이=정병상 기자  

 


미-북 정상회담 결렬 소식에 미국 CNN 취재진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노이 선언‘ 축하 기념 공연을 앞두고 출연진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방송이 관광객에게 미-북 정상회담 결렬에 따른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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