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6(화) 43:14
검색
 
 
기사(26 건)
  평화의 메시지 ‘하노이 선언’ 관측

승인 2019-04-09 20:35:07 정병상 |    

평화의 메시지 ‘하노이 선언’ 관측

호주-미국 실속, 북한 실리 ‘윈-윈 선언’

독일-핵 리스크 없는 하노이 선언 ‘정치 이벤트’

일본-북한의 실천방안 주목, 트럼프 즉흥적 리스크 촉각

  


2차 미-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호안낍(호수) 주변 2곳에 미국 CNN 방송사에서 마련한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하노이 선언’이 관측된다.

정상회담 진행사항을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이 대형 스크린은 25일 오후 갑자기 설치돼, 양측의 합의사항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합의 내용에 대해선 ‘오리무중’, 따라서 ‘하노이 종전선언’에 따른 북한에게 주는 선물 내용(?)에 각국 언론매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선 호주 매체(사진)는 미국-실속, 북한-실리를 챙기는 ‘윈-윈 선언’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북한이 이번 회담에서 비핵화에 따른 우라늄 농축시설 폐기를 주 안건으로 제시하고, 미국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제재 예외조치 등 ‘주고받기식’ 회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반면, 독일 매체는 핵 리스트 신고가 없는 북한의 비핵화 의지는  무의미 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핵화 실천이 없는 합의문은 결국 종전선언 등 ‘평화의 메시지’만 전하는 정치적 이벤트로 이어질 공산이 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정상회담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일본 매체(사진)는 

1차 회담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북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게재되어야 한다는 원칙론을 앞세우고 있다.

또한 합의 내용 이외에 트럼트의 즉흥적인 리스크를 우려하는 눈치 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미-북 회담을 위해 26일 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환영객의 영접을 받은 뒤, 숙소인 메리어트 호텔에 도착했다.

두 정상은 오는 28일 단독 및 확대 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와 미국의 상응 조치를 핵심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하노이=정병상 기자 



정병상 ()
< 저작권자 ⓒ 계룡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자살한 싱가포르 장관 유서
- '조국 파동’이 남긴 상처
 
- 계룡시의회에 고수 의원이 있다 !
- “짖어라 !, 그래도 나는 간다”
 
- ‘계룡세계軍문화축제’ 태풍으로...
- 계룡시, 택시요금 인상…기본요금...
-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
 
그래도 大韓民國 國軍 수고 많았.
[단상]  그래도 大韓民國 國軍 수고 많았소...!!!       유병호 예비역 해군 제.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
[박한규의 말]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한다"     .
이응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
이응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힘을 모읍시다” 국방도시 계룡시에 점.
이청환 시의원 “눈에 띄네~”
이청환 시의원 “눈에 띄네~”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 19일 두마면.
계룡시국악협회, 전국국악경연대.
계룡시국악협회, 전국국악경연대회 풍물부문 ‘대상’  수준 높은 공연…계룡의&n.
전국아파트연합회 계룡시지회 신.
전국아파트연합회 계룡시지회 신동원 회장 선출  “민원해소 적극 나서 .
계룡시 노인지회 ‘회초리’ 들다
계룡시 노인지회 ‘회초리’ 들다  “오합지졸 사회에 회초리, 전통 세.
[계룡의 인물-정성노 태극권 관장
[계룡의 인물]       정성노 태극권 관장 "계룡산 정기의&nb.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 및 문재인.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 및 문재인 탄핵 태극기 집회서울역과 광화문&nb.
허남영 의원 ‘5분 자유발언’
“계룡시! 제 1호 스마트 시티가 되자”  허남영 의원 ‘5분 자유.
 
 
 
계룡투데이 | 발행인 정윤희 | 편집인 정병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경희 | jbsang9@naver.com
대표전화 010-4424-1005 | 충청남도 계룡시 장안로 31, 7층 701호(금암동, 청운빌딩) | 등록일 2014-07-10
사업자등록번호 412-06-64515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236
계룡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2014 gy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