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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국의 정치는 3류 저질 코미디”
일본 대학생, 막이 내리면 관객들의 야유 쏟아질 터
승인 2019-01-20 16:20:17 정병상 |    

“한국의 정치는 3류 저질 코미디” 

 

일본 대학생, 막이 내리면 관객들의 야유 쏟아질 터

  

숙소에서 일본 대학생 미나시로와 함께


“대한민국 정치는 3류 저질 코미디 같습니다“

유니세프 후원으로, 카투만두 근교 도시인 박타푸르에서 학교·고아원 건립 노력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일본 대학생 미나시로(28)는 최근 한국의 정치상항을 단적으로 코미디로 표현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는 ”저질스런 코미디를 보는 것 같아 역겹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대의 막이 내리면 관객들의 야유를 받을 것이 자명하다“며 ”성난 관객들은 다시는 저질 코미디가 무대에 서지 못하도록 자정 노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그는 “한국의 정치 상황은 연구할 가치가 있다”며 “이번 대학교 졸업논문에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논문이 나오면 보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는 19일 일본으로 돌아갔다.

필자도 국내 의료진의 캄보디아 의료봉사에 합류키 위해 조만간 방콕을 경유해 버스 편으로 캄보디아로 이동할 예정이다. / 네팔에서 정병상  

 

 


 



정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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