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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방자치/국방   대한민국이 기억해야 할 ‘장진호전투 영웅들’
피 흘린 장진호전투…흥남철수작전 성공 계기 마련
승인 2019-10-07 23:05:13 이정현 |    

대한민국이 기억해야 할 ‘장진호 전투 영웅들’ 

 

피 흘린 장진호 전투…흥남철수작전 성공 계기 마련 

 


계룡시무공수훈지회(지회장 이정현) 회원 40여명은 지난 9월 27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4차 장진호 전투영웅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보훈처장과 무공수훈중앙회장이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는 야당대표와 미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미해병대 참전용사와 그의 가족 77명, 무공수훈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장진호전투’는 함경남도 개마고원 장진호 일대에서 영하 40도의 혹한에서 중공군 9병단 7개 사단 12만과 미 10군단 예하 해병 1사단 1만5000명이 10배나 많은 중공군을 상대로 싸운 최대의 격전지다.

이날 전투로 아군 4500명이 사망하고 7500명이 부상을 입은 세계 2대의 동계전투이고, 6.25 전쟁의 3대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호국영령과 UN참전용사를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을 다짐했다.

‘장진호전투’ 참여당시 영하 40도의 혹한의 추위 속에서 희생자 75%가 동사했고, 부상자 중에서도 동상으로 팔다리를 잘라야 하는 참혹한 전투였다.

이들의 값진 희생으로, 중공군이 함경남도에서 남쪽으로 2주간 진출이 지연돼, 그로인해 10만여명의 피난민과 국군 및 유엔군을 경남 거제까지 철수시킨 ‘흥남철수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당시의 참혹한 전투를 회상하고 전투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이런 참혹한 전투가 없어야 된다며 전쟁의 아픔을 되새겼다.

이들은 “어떤 이의 희생이 또 다른 어떤 이의 생명으로 이어졌다면, 살아남은 이는 자신을 위해 희생한 사람을 추모하는 것이 도리”라고 입을 모왔다.

장진호전투영웅 추모행사는 장진호전투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하자는 다짐의 의식이며, 소월한 한미동맹의 우의를 다지는 행사이다.  / 이정현 무공수훈지회장

 



이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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