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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방자치/국방   ‘깨끗한 내일을 선물합니다.’
우리는‘계룡 환경파수軍’
승인 2019-03-22 03:22:55 정병상 |    

‘깨끗한 내일을 선물합니다.’ 


계룡대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은 21일 계근단 장병, 계룡시청, 계룡산국립공원공단 공무원 등 약 1,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 새롭게 봄을 맞이하여 국토 대청결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날로 더해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해결하고 물의 소중함과 물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에서 제정한 날이다. * 매년 3월 22일(’92년 제47차 유엔총회 지정・선포)

이날 행사는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 따뜻한 봄철을 맞아 민·관·군이 합심하여 깨끗하고 푸른 지역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환경정화를 실시한 장소는 계룡시민·軍 가족 등이 산책로로 자주 이용하는 계룡시 두계천 및 밀목재 일대, 그리고 계룡대 인근의 숫용추, 작산저수지 주변이며, 무단으로 투기되어 있는 생활쓰레기의 완전 수거를 목표로 진행됐다. 

많은 장병들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오후 내내 쓰레기를 수거한 결과 계룡시, 계룡대 지역 환경이 예전보다 개선되었다. 이렇게 수거한 오물은 숫용추, 작산저수지 일대는 계근단과 계룡산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밀목재~계룡대교 지역은 계룡시에서 깨끗하게 처리했다.

이번 국토 대청결의 날 행사에 참가한 계근단 소속 김희수 병장은 “軍 장병들이 튼튼하게 지키는 우리 국토, 이곳 계룡시 일대가 시민들과 군인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개선되어 기쁘다”면서, “군 복무 중 지역주민들의 삶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이번 활동에 참여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계근단은 오늘 국토 대청결의 날 행사 외에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통합재난대응훈련, 三軍합동군악연주회 등 다양한 민·관·군 유대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정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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